[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정연 사무국 인턴 기자] 질병관리청의 10월 26일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만 명대를 기록했다. 지난주인 20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2만 5376명→2만 4738명→2만 6898명→2만 6254명→1만 4302명→4만 3759명→4만 842명으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어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및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막기 위한 추가 정책들을 발표했다. 건강취약계층부터 우선 시행 중인 동절기 추가접종의 대상을 18~49세의 건강한 성인까지 확대한다. 다만, 권고수준에 차이가 있다. 18세 이상 성인에게 접종을 허용하되, 건강취약계층(1순위) 및 50대 및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2순위)에게는 접종을 권고한다. 따라서 1순위는 요양병원·시설 및 그와 유사한 시설 등, 면역저하자, 고령층 (60세 이상), 2순위는 50대 및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집단시설(군 및 입영장병, 교정시설 등), 3순위는 18~49세 성인이다. 또한, 동절기 접종에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유행한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를 모두 포함한 백신인 모더나, 화이자 2가 백신(Bivalent Vaccine)이 활용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코로나 예방접종 상황은 이와 같다.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119,552명, 2차접종자수는 44,688,848명,3차접종자수는 33,644,844명, 4차접종자수는 7,526,295명,동절기 추가접종자는 724,529명으로, 4차 접종까지 마친 국민은 약 14.7%이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동절기 추가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아직까지 한 번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의 기초접종 완료, 고령층 및 소아청소년 등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접종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본 저작물 중 일부분은 질병관리청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18세 이상 성인 대상 2가백신 접종 실시 (10.26.수) (작성자: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을 활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질병관리청 누리집(홈페이지)(http://www.kdc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