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 “30대 ‘거리의 과학자’”

[뉴스VOW=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대통령실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26일 대통령실에서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녹위첫 오찬 회의를 열고 녹색성장 12대 추진과제‘100대 핵심기술등을 논의했다. ‘탄소중립 사회이행과 녹색성장추진 각종 정책과 계획 심의 의결기구로서 탄녹위는 제2기 민간위원 32명 명단을 발표했다.

 

일부 전문가 그룹이 유임됐던 반면에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창하던 환경단체 인사들이 제외되었다는 한겨레 논평이 나왔다. 그렇다고 새로운 환경단체 인사들이 그 자리에 채워지지는 않고, 대부분 과학기술 및 산업계, 기업 등에서 활동한 인사들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매체는 새 인물 김지희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주목했다. 지난 문재인 정부 때 탈핵 정책에 반대가 심했던 “30거리의 과학자’”평을 냈다. 윤석열 대통령 캠프 인사에다 인수위 경제2분과 출신이란다.

 

민주당 정권은 눈과 귀를 틀어막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듣지 않았다. 문 정부 5년간 수많은 인재가 피와 땀으로 이뤄낸 원자력 국산화가 무너졌고 열심히 일해온 연구자는 마피아가 됐다며 이날 찬조연설에서 목소리를 높였다는 얘기다.

 

이 외에도 이명박 정부 때 환경부 차관을 지냈던 윤종수 세계자연보전연맹 이사, 사회정책수석실 환경분과 자문위원이었던 신현석 부산대 교수, 그리고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 미래전략수석비서관을 지냈던 조신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등이 포함되었다.

 

한겨레에 따르면,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 각 종단과 종교단체 대표들, 한국노총 위원장, 시민단체 인사들이 명단에서 빠졌다고 한다.


유임된 인사들로는 김성우 김앤장 법률사무소 환경에너지연구소장, 박현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부소장, 이기택 포항공대 교수, 이규진 아주대 지속가능교통연구센터 교수, 조홍식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승완 충남대 교수, 유가영 경희대 교수, 이선경 청주교대 교수, 정병기 녹색기술센터 소장 등 9명으로 알려졌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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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0.26 18:21 수정 2022.10.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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