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온라인셀러들이 디지털 영역을 장악하다!

-현대 디지털 산업 구조의 중심에 ‘올대경온라인셀러연합’이 있다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난을 해소하고 당당히 사회의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이고 장대한 방향 설정

"올대경온라인셀러연합"의 첫회 행사 사진
"올대경온라인셀러연합"의 첫회 행사 사진


[더뉴스라이트=박준희] 지역 경제의 숨은 일꾼들이 여기에 다 모였다.

 경제활동에는 생산·제조뿐만 아니라 판매·유통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이 시대의 경제는 이미 디지털과 온라인이 지배하고 있으며, 판매·유통도 이미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기 시작한지 오래이다대구·경북 지역에서 빈 점포들을 쉽게 볼 수 있는 이유도 기존의 판매와 유통이 디지털 영역으로 이동하거나 의존 비율을 높인 탓이기도 하겠다.

 

 지역내 경제 순환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 분야의 생산·제조업은 결국 얼마만큼 판매하고 유통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우량성과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현대 디지털 산업 구조의 중심에 올대경온라인셀러연합이 있다.

일반인들도 익히 알고 있는 네이버, 쿠팡, G마켓 등의 기존의 온라인 마켓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스, 올웨이즈, 마켓컬리 등등 새롭게 성장해오는 온라인 마켓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지역 경제의 역군들인 온라인 셀러들 다수가 모여 결성된 협업 단체가 올대경온라인셀러연합이다.


 이 단체에 소속된 온라인 셀러들은 디지털 영역의 다양한 채널에서 대구·경북 지역에서 생산 또는 제조되는 농수산물·축산물, 냉동냉장가공식품 등과 각양 각색의 공산품들과 기계류 등을 팔아내는 규모가 적지 않으니, 과연 지역 경제의 주체라고 할 수 있다.

지역의 온라인 셀러들이 올대경온라인셀러연합이라는 단체를 결성하게 된 이유는 일개 온라인셀러는 영세하고 소규모 상공인에 불과하지만, 함께 웅집하면 그 규모가 지역 경제 일부에 기여하는 단체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고자 함이라 밝혔다.

 

 결성 2주년을 맞은 이 단체는 이미 약 5백명의 온라인 셀러들이 모여 뜻을 함께 하고 있으며, 전상혁 초대회장과 박지용, 이효정, 손성민, 김준완 등의 이사진들은 자의적으로 동참한 여러 회원들과 연합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단체를 이끌어 탄탄히 성장해 나아가는 중이다.

 

 서울·경인지역에 집몰되어 있는 대다수 디지털 채널의 주최들이 제공하는 교육·간담회·소모임 등에서 제외되어 있는 지역 셀러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내외부의 강연자를 초빙하여 직접 마련·제공하거나 회원 상호 정보 교류 및 공유의 장으로 여러 스터디그룹을 운영하는 등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소속된 온라인 셀러들을 위해 하는 일들은 적지 않다.

 

 더 나아가 비영리 사단법인을 추진하여 지자체 및 정부기관 등에 온라인셀러들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지역 온라인셀러들이 육성되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와 방식을 제안하고 협조받아 그 혜택을 전체가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기도 하다.

 

 지역에는 아직 수많은 온라인셀러들이 존재하며, 시대의 구조상 추후에도 전통 유통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진입은 가속화될 것이다. 또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난을 해소하고 당당히 사회의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이고 장대한 방향 설정이 아닐까 한다.

 

 ‘올대경온라인셀러연합은 오는 1115일 내외빈을 초정하여 결성 2주년 행사를 갖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온라인셀러들이 더욱 광범위하게 규합하는 토대로 삼겠다고 밝혔다.

 

 지자체 경영의 주최들은 디지털 영역에서 진정한 전문가들인 셀러들의 자발적 웅집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으며, 이들의 성장에 후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작성 2022.10.26 20:15 수정 2022.10.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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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