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흔들어 깨우고 싶다’ 대한예수교장로호총회(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한국교회를 향한 일성이다. 권 목사는 우리 사회는 지금 양극화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에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하여 교회는 참된 ‘샬롬’의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한 침체된 한국교회는 이제 다시 ‘부흥을 향한 새로운 꿈을 꾸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2022년 10월 27일 예장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이 일을 위하여 이미 7대 공약을 발표한 바가 있다. 전국교회가 함께 하는 전도운동을 교회의 부흥, 총회조직의 개혁을 통한 발전, 한국교회에 만연한 갈등과 분쟁을 하나님의 샬롬을 통한 회복, 공적 교회로서 대 사회와 대 민족을 향한 비전 제시 및 캠페인 전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토론 배틀 등 청소년 문화를 통한 과감한 활성화 운동전개, 은퇴 목회자들을 위한 노후연금 충원, 목회자, 교사, 선교사들의 재교육 및 훈련을 위한 전국교회 수양관 건립 등이다.
이제 이러한 공약을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구현하기 위하여 20대 정책과제를 선정 추진키로 한 것이다.
그 특징을 보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전도운동 전개를 통한 교회의 부흥, 빅 데이터 등을 활용한 미래형 총회의 구축, 본부 행정의 전산화 및 표준화, 기후위기 등 세계 및 사회와 함께 하는 공적 교회로서 역할 감당,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시스템 가동, 사역자 재교육을 인프라 구축, 한국 개혁신학과 신앙의 세계화를 위한 시도 등이다.
이러한 일을 추진하기 위한 향후 일정을 보면 11월 3일(목) 오후 2시 샬롬부흥전도 총 진군식(주다산교회), 11월 22일(화) 샬롬부흥 강사요원 훈련(주다산교회), 12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전도일꾼 대부흥 수련회(강원하이원리조트), 2023년 1월 29일부터 7주간 전개되는 전국교회 총력전도주간 실행, 2023년 3월 19일(주일) 전국교회 샬롬부흥 총동원전도주일(블레싱데이) 등이 있다. 그 이후에는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샬롬부흥운동의 세계화의 여정이 있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제 "예장합동 총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너져 있는 한국교회가 새 힘을 얻어 교회를 회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부흥의 세기를 맞이하기 위하여 진력을 다하기로 했다. 부흥을 꿈꾸되 사회와 함께 하는 공적교회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세계의 아픔과 문제에도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문제를 풀어 나가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것은 이전에 취했던 길과 괘를 달리하는 것으로 새롭게 주목되고 있는 발걸음이다. 위의 정책들이 잘 구현된다면 예장합동 총회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위해서도 중요한 기준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예장합동 총회의 정책들이 기대하고, 또한 기대되는 이유이다."라고 밝혔다.
총회장 권순웅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