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조합의 처방의 약을 복용하여도 호전되지 않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 (TRD) 또는 치료 불량 우울증은 일반적인 치료 약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 저항성 우울증 (TRD)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다양한 처방 약과 치료법을 다 동원해도 병세가 그다지 나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치료법을 찾아낸 임상 연구 결과가 미국 의학회 정신과학 저널에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다.
정신건강 심리센터 문정민 대표원장은 치료저항성 우울증(TRD)에는 치료시간이 짧은 자기자극요법이 표준 경 두 개 자극요법(rTMS)에 못지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연구팀은 4분간 치료하는 theta burst stimulation, TBS 세타버스트자극이 효과와 내 약성에서 기존 치료에 뒤지지 않는다고 정신과학 저널(미국 의학회)에 발표했다.
정신건강 심리센터 문정민 대표 원장에게 theta burst stimulation, TBS 연구 논문에 관해 설명을 구했다., 치료 저항성 우울증 (TRD) 대상자는 우울증 평가 척도(MADRS)가 18점 이상이고 중등증 TRD로 진단되고, 1종류 이상 항우울제로는 효과가 없거나 2종류 이상 항우울제에 내 약성이 없는 60세 이상 172명으로 이들을 rTMS 군(87명)과 TBS 군(85명)으로 무작위로 나누고 4~6주간 시행했다. 치료시간은 각각 37.5분과 3분 9초였다고 말했다.
치료 저항성 우울증 (TRD) 환자를 theta burst stimulation 치료 시작 후 양쪽 군 모두 평가 척도 점수가 개선됐다. 종료 후 군 간 척도 점수 차이는 1.55점이었다. 사전 설정한 비열성 범위 2.75점 이하를 보여 rTMS 대비 TBS의 비열성이 확인된다고 정신건강 심리센터 문정민 원장은 설명했다.
시험 초기 이후 50% 이상 개선율은 rTMS가 32.9%인데 비해 TBS 군이 44.3%, 관해 요율은 각각 32.9%대 35.4%로 사전 설정 비열성 범위 각각 15%와 10%를 밑돌아 비열성이 확인됐다. 기타 모든 2차 평가항목에서도 TBS의 비열성이 확인됐었으며 부작용은 두통(56.3%대 54.1%), 어지러움(19.5%대 21.2%), 불안/흥분(8.0%대 9.4%), 오심(6.9%대 8.2%) 등 양쪽 군이 비슷한 것으로 보고 되었다고 문정민 원장은 말했다.
한편 통증 점수는 TBS 군에 비해 rTMS 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다만 통증 점수가 높아도 치료 탈락률은 높아지지 않고, 탈락률은 양쪽 군의 유의차가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들을 통해 theta burst stimulation, TBS 치료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