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이슬람국가 무장세력 이라크로 도주

1,000명 이상, 현금 2억달러 보유

사진= CNN 트위터 캡처



2월 18일 미국 CNN 은 "지난 6개월 동안 약 1,000명 이상의 이슬람국가(ISIS) 전사들이 시리아로부터 빠져나와 이라크 서부의 산악지대와 사막으로 도망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들 이슬람국가 전사들은 약 2억 달러 정도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상황에 정통한 미군 장교의 말을 인용하여 CNN이 전하고 있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19.02.18 10:04 수정 2019.02.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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