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참관

'오케스트라의 협연, 로봇대화' 등 인공지능을 융합 교육 경험

인공지능 로봇과 학생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진행되고 있다/제공=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이 27일 파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인공 지능(AI) 융합 교육의 날’ 행사를 참관했다.


28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파주 한민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인공 지능 융합 교육을 주제로 ▲인공 지능 연주 로봇과 오케스트라 협연 ▲교과별 인공 지능 융합 수업 ▲인공 지능 체험활동 ▲인공 지능 융합기술 적용 제안서 작성 등 학생이 활동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공 지능 연주 로봇 ‘체르니’와 한민고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감상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무대에는 학생들이 자전거 페달로 LED 불빛을 밝혀 더욱 멋진 연주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체험, 교과별 수업 참관, 인공 지능 로봇과의 대화 등 인공 지능을 활용한 융합 교육활동을 다양하게 경험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인공 지능 로봇과 학생 오케스트라의 협연은 기억에 남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인공 지능을 활용한 융합 교육 역량을 다양하게 보여준 한민고 교육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학생 대표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인공지능 교육 역량강화와 교육 가치 확산’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내 인공 지능 융합 교육 중심학교는 2022년 현재 8개교가 운영 중이다. 이들 학교는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공간구축 등 인공 지능 융합 교육의 지역 거점교 역할을 하고 있다.

작성 2022.10.28 05:26 수정 2022.10.2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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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