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맹기)은 싸리재홀(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오페레타 박쥐’를 5일 진행한다.
이 공연은 왈츠의 황제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명작 <오페레타 박쥐>를 관객의 눈높이에 편집한 작품이다. 19세기 오스트리아 빈 상류층의 가식과 허영에 대한 풍자를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관람료는 초·중·고등학생은 무료, 성인은 6,000원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장르 오페라 중 오스트리아 빈 왈츠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