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여주시장애인문화예술제 『가을에 물들다』

지난 25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희)은 깊어가는 가을에 문화예술로 물드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350여 명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문화예술의 감동과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 


공식행사와 문화공연(1부 한빛예술단 브라스앙상블 공연/ 2부 넌버벌뮤직컬 디스이즈잇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대한불교조계종 신륵사 주지스님, 백종환 어우재미술관 관장 등 내외빈과 장애인 및 가족 350여 명을 초청하여 진행하였다.  
공식행사에서 장애인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 표창과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 대한 전수식이 있었다.



1부 한빛예술단 브라스앙상블 공연은 금관악기와 타악, 건반으로 이뤄진 앙상블로 화려한 음색의 경쾌한 연주로 클래식은 물론 가요, 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래퍼토리로 관객과 호흡하며 소통하는 연주를 보여주었다. 한편 한빛예술단은 2003년에 창단된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으로 장애인연주단체로는 최초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등 장애음악예술계를 선도하고 있다.



2부 넌버벌 뮤지컬 디스이지잇 공연은 꿈을 위해 도전하는 10대들의 열정을 융복합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3D애니메이션 레이저나 스트릿 댄스, 비트박스, LED 트론댄스, DJ쇼 등 화려한 볼거리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번 행사 관람객 소감으로 “전문 공연팀의 공연을 보러 가는 일은 장애인에게 굉장히 힘든 일이다. 그런데 장애인복지관에서 준비해주셔 너무 감사드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로하는 치유의 자리이자, 큰 울림이 있는 자리였다.” “눈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 황홀한 경험을 했다.” “이번 공연이 끝이 아니라 매년 좋은 공연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작성 2022.10.28 10:35 수정 2022.10.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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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