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풍성한 가을 축제로 볼거리, 먹거리 다양

[미디어유스 / 이해진 기자] 작곡가 박태준 기념사업회가 한국 가곡 100주년을 맞이하며 10월 29일 달서구에 위치한 월광수변공원에서 ‘2022 달서페스티벌 한국가곡축제’를 개최한다. 오후 3시 월광수변공원 내의 작곡가 박태준 흉상 앞 특별무대에서 프로 및 아마추어 성악가들이 가곡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달서구청 홈페이지 제공

아마추어 성악가들의 무대로 공연 1부가 구성되어 있으며 2부 본공연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성악가들의 가곡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태준의 ‘동무생각’, ‘가을밤’을 포함하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뱃노래’, ‘마중’, ‘내 마음의 강물’ 등 한국의 유명한 가곡들로 공연이 구성되어 있다. 테너 김두환, 소프라노 정은희, 테너 고경찬, 소프라노 정혜윤 등 4명의 아마추어 성악가들이 무대에 오르며 남성 중창단 펠리체 앙상블, 바리톤 손재명, 바리톤 박민혁, 소프라노 조영주, 소프라노 사공서현, 소프라노 이보영, 테너 서보우, 테너 박신해, 테너 김완준 등의 성악가들이 본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022 달서페스티벌 한국가곡축제’는 박태준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달서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므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한국 가곡이 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하며 대구 달서구의 음악적 위상을 높이고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된다. 


한편 같은 날 달서구는 달서구의 대표 먹거리 골목 두 곳인 상화로 먹거리촌과 두류 젊음의 거리에서 ‘2022 달서 맛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그간 침체되었던 상권의 활성화와 더욱 풍성한 체험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축제는 시간대별로 각기 다른 장소에서 진행된다. 

달서구청 홈페이지 제공

축제는 오후 1시 상화로 먹거리촌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한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는 상화로에서 진행되며 상화로 트롯한마당, 달서 맛가요제 등 가족단위의 이용객을 위한 노래마당이 준비되어 있다. 상화로는 선사시대 유적이 대거 발견되었던 장소로 갖가지 유물들이 전시된 선사유적공원을 포함해 선사시대를 탐방할 수 있는 테마 거리가 곳곳에 조성되어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테마 거리 인근에 축제 부스를 설치하여 먹거리는 물론 볼거리까지 풍부하게 연출할 예정이다. 

달서구청 홈페이지 제공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는 장소를 옮겨 두류 젊음의 거리에서 이어서 진행된다.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이하는 할로윈 EDM 파티, 라디오 DJ 타임, MC와 함께 하는 이벤트 등 보다 젊은 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나 축제 당일은 교통을 일부 통제하여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먹거리 촌을 구경하며 축제를 만끽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그 밖에도 달서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부스, 선사시대 테마음식 전시, 달서 대표 음식 전시 등 이 있어 지역주민들의 활발한 축제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 및 후원하여 시민들의 삶에 활력과 희망을 주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일상을 달랠 수 있는 다양한 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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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0.29 11:27 수정 2022.10.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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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