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열 작가,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평화미술대축전’에서 우수작가상 수상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평화미술대축전’에서 하정열 화가 우수작가상 수상



2019.2.15/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평화미술대축전’ 우수작가상 수상


장군 출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하정열 화가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평화미술대축전에서 태극기를 예술품으로 승화한 우리 태극기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우수작가상을 수상했다.

 


이번 미술대축전은 평화미술대축전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였고, 이번 달 말까지 한국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먹과 유화를 혼합하여 독창적인 작품을 창조하고 있는 그는 대한미협 고문, 종로미협 자문위원과 한국미협 회원으로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개인전 10, 국제 아트페어 20여회 등 국내외 단체전에 150여 회를 출품한 중견화가이다.



그는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조화시킨 독특한 작품을 창작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 일본의 국제전인 신원전에서 국제특별대상, 2016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 2017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문화예술인부문 대상과 2018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서양화부문 특별대상, 2018 오사카 미술평론가상 등 국내외 저명한 상을 20여회 수상하였다. 그는 예비역 장군으로 시인, 소설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종합ART NEWS 보도국 지형열]

 

지형렬 기자
작성 2019.02.18 20:12 수정 2019.02.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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