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남문초등학교(교장 김종명)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도청 김대중홀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 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대회로, 어린이들의 감정과 정서를 담은 노래로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친 38개팀(유치부 19, 초등부 19)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학교 합창단은 “불이야 불이야”라는 곡으로 가창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최고 상인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