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통령 자료실 없고, 중국 공산당 최고지도자 자료실만 따로 두고 있는 서울대

조경태의원, 우리나라 역사왜곡과 문화침탈을 일삼는 중국

우리나라를 속국이라 여기고 있는 중국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교육위원회)28일 열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서울대학교에 설치된 시진핑 기증도서 자료실을 즉각 폐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기증도서 자료실은 지난 2014년 시진핑 주석이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도서기증을 약속하고 그로부터 1년 뒤, 1만여 권의 중국 관련 도서와 영상자료 등을 서울대가 기증 받아 조성되었다.

서울대학교는 20151012일 서울대 중앙도서관 2층에 117규모로 시진핑 주석 기증 도서 자료실을 개관했다.

 

하지만 시진핑 자료실을 놓고, 우리나라의 최고 대학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서울대학교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고 있는 중국의 자존심을 치켜 세워주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서울대 관악캠퍼스를 조성해 준 우리나라 대통령 자료실은 없고 우리나라를 속국이라 여기고 있는 중국 공산당 최고지도자의 자료실만 서울대에 있다는 사실은 말이 안된다우리나라 역사왜곡과 문화침탈을 일삼는 중국을 극진히 모시고 있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은 우리나라가 중국한테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는 매우 옳지 못한 저자세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경태 의원은 장관이 되면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이 폐쇄될 수 있도록 교육부가 검토하라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게 주문했다.


작성 2022.10.31 10:20 수정 2022.10.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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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