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천원 학식’ 적극적으로 시행하라!"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교육위원회)28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천원의 아침밥이 지방 사립대를 비롯한 최대한 많은 대학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부터 쌀 소비 활성화 및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 전국 336개 대학 중 28개교(8.3%)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이 1천원을 내면 농림부가 1천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학교에서 자율부담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올해 교육위원회 지방국감에서 지방국립대학 총장들도 천원 학식 사업의 취지에는 적극 동감 하지만 학교의 재정상태가 열악하다 보니 선뜻 나서질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경태 의원은 국립대학도 선뜻 나서지 못할 정도라면 지방 사립대는 더욱 상황이 어렵다지방 사립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먹는 것에서부터 차별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소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줌으로서,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인재양성목표와도 부합된다천원의 아침밥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조경태 의원은 매년 100억원의 교육부 추가 재원만 있으면 전문대학을 포함한 전국의 모든 대학에서 천원 아침밥을 시행할 수 있다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게 천원의 아침밥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작성 2022.10.31 10:21 수정 2022.10.3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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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