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도시관리계획 변경 완료



전남대학교병원 새 병원 건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완료돼 행정 절차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최근 관계기관 협의, 주민·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3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지형도면을 고시한다.


전남대병원은 지역민의 의료 편의를 위해 새 병원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새 병원 건립 안건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지 못했다.


전남대 학동캠퍼스 부지의 현행 용적률(249.2%)이 병원 신·증축 조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점이 지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대병원 측은 지난 8월 용적률 상향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입안 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했다.


시는 부지 용도를 2·3종 일반주거에서 준주거로 변경하고 용적률 400%까지 허용했다.


전남대병원은 11월 열리는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항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올해 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면 2024년부터 사업이 진행돼 2034년쯤 새 병원을 개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과외사이트 과외구하기 화학과외


전남대병원은 전남대병원과 전남대 학동캠퍼스 부지에 총사업비 1조2000억원을 들여 연면적 27만㎡(8만1675평), 1300병상의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을 신축하는 사업이다.생물과외미술학원 댄스학원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동관과 서관 건물로 나눠 2단계로 건립한다.


화순 전남대병원으로 옮겨간 의과대학, 전남대로 옮길 간호대학 부지에 2030년께 700병상 규모 신축 건물(동관)을 완공해 1·3동과 6동 어린이병원, 2동 부속동 진료 기능을 이전한다.과외중개사이트생활기록부 방문운전연수


이후 1·2·3·5·6동, 제1주차장을 철거한 뒤 해당 부지에 600병상 규모 병원(서관)을 신축해 8동 권역외상센터와 응급센터 진료 기능을 이전할 예정이다.



작성 2022.10.31 15:48 수정 2022.11.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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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