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정보의 조합으로 완성된다. 언제, 어디로, 어떻게 갈까부터 무엇을 먹고, 어디서 잘 것인가까지.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똑똑한 할인 정보도 빼놓을 수 없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지만, 모르는 말씀이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찬 정보가 곳곳에 있다. 경남 창녕군도 그런 곳 중 하나. 우포늪은 ‘짠내투어’ 첫 번째 방문지로 맞춤한 장소다. ‘람사르협약에 등재된 국내 최대 규모의 내륙 습지’라는 타이틀 하나로 우포늪의 가치는 충분히 증명된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의 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다는 점도 매력이다. 2021년 11월 25일부터 관람료를 받지 않는 우포늪생태관에서 진행하는 에코누리 프로그램을 꼼꼼히 챙기면 더 실속 있는 여행이 된다. 우포잠자리나라는 우포늪에 서식하는 잠자리를 포함해 다양한 곤충에 대해 배우는 체험 학습관이다. 입장료 50%를 창녕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입장료와 관람료를 받지 않는 우포늪생태체험장과 창녕박물관도 지나치기 섭섭하다. 토끼먹이체험장, 산토끼동요관, 레일썰매장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춘 산토끼노래동산은 저렴한 입장료(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로 종일 시간을 보내기 좋다.
‘짠내투어’창녕 우포늪과 우포잠자리나라
작성
2022.11.01 10:36
수정
2022.11.01 10:3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ulture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동지를 사실상의...
시드니 총격, 16명의 죽음과 용의자는 아버지와 아들 안녕!...
서울대공원은 올해 현충일인 6.6일(금) 낮12시경, ...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착각 성직자는 사랑을 다듬고정치가는 위선을 삶는다...
지금을 평생교육의 시대라고 말한다. 그 말의 진정한 의미가 단순히 나이 들어서도 무언가를 ...
5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5.10./5.17./5.24./5.31.) 오후 2...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유자도(柚子島)라고 했던 섬은 현재 지명으로 거제시 장평동 죽...
제8회 코스미안상 공모 ‘코스미안뉴스’는 인문 중심의 글로벌신문입니다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