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달 동안 녹색제품을 사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표지 30주년을 맞아 녹색제품 구매, 친환경 장보기 등 녹색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2022 녹색소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녹색소비주간에는 ▲16개 유통사 ▲4개 카드사 ▲4개 은행사 ▲3개 시민단체 ▲전국의 10개 녹색구매지원센터 등 총 37개 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여한다.
우체국쇼핑과 인터파크, 홈플러스의 온라인 녹색매장 전용관은 녹색제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에 위치한 녹색매장 등에서는 기획전이 진행된다.
‘녹색제품’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에너지·자원투입과 온실가스·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말한다.
아울러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하기, 포장 시 일회용품 안 받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소비자는 갤러리아백화점과 BC카드 등 참여사의 회원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장바구니 및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 포장 시 일회용품 안 받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고객에게는 참여사의 회원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자율 참여 행사인 만큼 각 유통사 등 상황에 따라 행사 기간과 소비자 혜택은 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각 회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 등은 어린이를 위한 녹색소비 교육도 진행한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녹색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5년부터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고 있다"며 "녹색제품 구매와 친환경 장보기와 같은 녹색생활의 실천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가장 현명한 행동 중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