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는 지난 29일 서울시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31일 시청 1층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조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오는 11월 5일까지 매일 오전 8시 ~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대전시는 분향소에 공무원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조문 편의를 지원한다. 한편 대전시는 합동영결식 일정 등에 따라 분향소 운영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분향소를 찾아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조문을 마친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문제는 항상 365일 경계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보다 체계적인 매뉴얼 구성과 시스템을 갖춰 행사나 축제에서 시민안전에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