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시장 건립 사업 속도…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동남권 농수산물 유통의 최대 거점이 될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건립 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울산시는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 건립사업’이 최근 진행된 행정안전부의 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됐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지난 6월 국비 재원 미확정 등의 이유로 ‘재검토’ 통보를 받은 이후 4개월 만에 큰 고비를 넘은 셈이다.


시는 그동안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국비 확보와 정부 부처 설득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이채익·박성민 의원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도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11월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국비 확보, 개발제한구역 해제, 건축설계 공모, 실시설계 등 절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과외 영어과외 한문과외


시는 1천803억원을 들여 울주군 청량읍 율리 16만㎡ 부지에 건축 연면적 5만4천㎡ 규모의 농수산물도매시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시장에는 청과동, 수산동, 관리동, 직판동, 물류센터동, 환경동 등 6개 동이 들어선다.피아노레슨 댄스학원 꽃꽂이학원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이 목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내년도 국비 확보 타당성을 갖게 돼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면서 “급변하는 농수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먹을거리 산업구조의 변화를 선도하는 ‘동남권 최고의 거점형 도매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학종 수시 태아보험 다이렉트

작성 2022.11.01 11:09 수정 2022.11.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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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