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사태

미국, 베네수엘라 군대에 국민 편에 서라고 촉구

사진 : 구아이도 대통령 = 존 볼턴 트위터


23일(현지 시간) 존 볼턴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베네수엘라의 구아이도(Guaido) 대통령이 버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개인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군대는 마두로와 범죄집단을 위해서가 아닌 버네수엘라 국민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선택을 하라. 민주주의의 길을 택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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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강 기자
작성 2019.02.25 15:29 수정 2019.02.2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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