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장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가평읍 새마을부녀회 ‘나눔’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동시에 실현

가평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24일 가평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녹색장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이번 바자회는 탄소중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눔’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동시에 실현했다.

 

다방면으로 나눔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는 “바자회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수익금 전액은 가평읍 거주 불우이웃에게 쌀로 기부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물건을 구매하면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만든 가방에 물건을 담아주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광희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바자회는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발걸음 해주신 주민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나눔’과 ‘환경’의 의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었던 행사라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상호 가평읍장은 “늘 다방면으로 나눔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바자회를 위해 옷가지 등 물품을 후원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오늘을 시작으로 바자회도 새마을부녀회의 대표적인 나눔행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2.11.26 12:22 수정 2022.11.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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