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현리에 위치한 가연엔틱스토리 김영철 대표는 지난 24일 덕현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베풀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가연엔틱스토리 대표는 “6~7년전 덕현리로 이사와서 가게를 하면서 항상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사정으로 이제야 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부모님같은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시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보람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의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내가 사는 이 마을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서로 이해하며 노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위선경 상면장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마을을 생각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코로나와 경제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면에서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