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사태

600명 군인 구아이도 임시대통령 지지


사진 = John Bolton 트위터


미국 백악관의 존 볼턴 안보보좌관은 3월 2일(현지 시간), "1주일도 지나기 전에  600명이 넘는 군인들이 베네수엘라 헌법과 합법적인 대통령 구아이도( Juan Guaido)를 수호할 그들의 의무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John Bolton twitted on Saturday, "In less than one week, over 600 military members have acknowledged their sworn duty to defend the Venezuela Constitution and the legitimate President, Juan Guaido."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3.03 10:11 수정 2019.03.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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