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독도시인 천숙녀 시 말씀

 

말씀 / 천숙녀    사진제공=방준희 작가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말씀 / 천숙녀

 


말을 하지 않아도
불쑥 돋아 감기는

 

그대를 향한 푸른 불꽃
나를 내려 앉히는

 

비워라
용쓰지 마라 
행간마다 숨겨진 죽비

작성 2022.11.29 18:28 수정 2022.11.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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