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대전 서구 최규 의원, 회기 중 청가 낸 후 행방 묘연

대전시청3
<대전 서구의회 최규 의원>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서구의회의 한 의원이 정례회 회기 중 모습을 감춰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도시건설위원회 최규 의원(괴정동·내동·변동·가장동)이 제273회 2차 정례회 회기 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 23~25일까지 사흘간 청가(請暇)를 낸 후 지금까지 의회에 나오지 않고 있다.


서구의회 강정수 도시건설위원장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22일 연가나 병가 등을 적용받지 못하는 의원이 의회에 출석하지 못할 경우 미리 불참 사유와 기간을 적어 제출하는 청가서를 냈다.


강 위원장은 "최규 의원이 제게 찾아와서 급한 일이 생겨 부득이하게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고 했고, 개인적인 일이라 따로 묻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규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애초 30일 예정된 올해 추가경정 예산안 의사 일정도 다음달 1~2일로 늦춘 것으로 확인돼 청가 사유와 회의 불참 배경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

작성 2022.11.30 14:14 수정 2022.11.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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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