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강지윤 기자] 미국 항공 우주국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는 미국의 국가 기관이며, 우주 기술과 항공에 대한 연구를 실행한다. NASA는 현존하는 우주 관련 부서 중 가장 진보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NASA는 우리가 공상과학소설 등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기술을 실제로 개발하고 있다. 본 기사는 NASA가 개발 중인 몇 가지 기술에 대해서 서술하고자 한다.
첫 번째, NASA는 프로젝트명 Reconstituting Asteroids into Mechanical Automata (RAMA)를 통해서 소행성을 우주선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고안 중이다. 이는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은 소행성에 우주 관측 장비를 설치하는 개념이다. 소행성의 경우 자연스럽게 태양을 돌고 있기에, 더 자세하고 정확한 우주 탐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 인간의 몸은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 방사선과 중력 상실로 인하여, 우주 공간에서 여러 위험 요소에 노출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NASA는 인공중력 상태 우주선 (Artificial-gravity Ships)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우주선이 개발된다면, 인간은 우주에서도 지구 내 땅과 동일하게 걸어 다니며 활동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우주선은 우주 비행사의 안전을 더 보장할 수 있다는 이점도 지니고 있다.
세 번째, 우주 비행사들이 화성과 목성 사이의 지점 탐사를 시작한다면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대게 많은 우주 비행사들은 이 기간 동안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NASA는 우주 비행사들의 여행을 보다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동면 캡슐 (Hibernation Capsules)을 개발하고 있다. 우주 비행사들은 해당 동면 캡슐을 이용하여 편안한 수면을 경험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우주 비행사들은 효율적인 휴식을 취함으로 인해서, 탐사를 더 적극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
네 번째, 실제로 로켓을 이용하여 위성을 발사하는 것은 막대한 비용이 소모된다. 나아가 위성은 우주 공간에서 고장이 날 수 있기에, 이론상으로 엔지니어들은 위성을 지속적으로 수리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엔지니어들이 발사된 위성을 수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NASA는 로켓으로 발사된 기존 위성을 위성 글라이더로 대체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위성 글라이더의 가장 큰 장점은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 풍력 등을 통해서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발사 측면에서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NASA는 위성 글라이더와 비슷한 개념을 지닌 다른 기술 또한 개발하고 있다. 이는 레이저 발사 탐사선이다. 이는 우주 비행사들이 직접 행성에 착륙하지 않아도, 해당 행성에 존재하는 물질 (Materials)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 기술의 원리는 레이저를 증폭시킨 후에 발사하는 것이다. 이후 빛을 파장에 따라 나누어 스펙트럼을 생성하는 분광계 (Spectrometers) 기술을 접목시켜, 행성에 있는 가스 및 자원 등을 탐사하는 것이다. 해당 기술 역시 우주 탐사에 대한 막대한 비용을 절약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NASA는 보다 더 효율적인 우주 탐사를 위해서 여러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미래 기술을 통해서 우주와 관련된 여러 풀리지 않은 질문에 답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NASA의 기술 개발이 우리가 우주를 더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