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산실인 청평에 ‘가평병원’ 유치하자”

‘2022 청평면 체육인의 밤’ 민관(民官)이 하나 되어 공동의 목표 이룰 터

<김희경 기자> 깊어가는 가을의 아쉬움과 초겨울의 쌀쌀함이 교차하는 시기에 상면에 위치한 캔싱턴 리조트에서는 ‘2022 청평면 체육인의 밤’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의 훈훈한 열기로 가득했다.

 

청평면 체육회(회장:조성철)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체육인의 밤 행사는 지병록 면장을 비롯해 임광현 도의원, 김경수 군의원, 김종성 군의원과 유관단체장들 그리고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청평면 주민들의 단합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지병록 면장은 축사에서 “청평면 체육인들이 생활체육으로 청평면의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했다”면서 “현재 서명을 받고 있는 경기도 의료원 가평병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병록 면장은 이어 “가평군민의 숙원사업인 동시에 민선 8기의 공약사항인 가평병원을 가평문화의 산실인 청평에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한 분도 빠짐없이 서명에 참여해 우리의 목표를 확실하게 이루자”고 역설했다. 

  

참석했던 100여 명의 주민들과 관계자들은 ‘역사성으로 보아 가평의 관문인 청평에 가평병원을 유치하자’는 지병록 면장의 말에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가평병원을 청평에 유치하자’고 화답했다.

 

이어 청평 체육발전에 기여한 3명의 원로 체육인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등 시종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한편 박요셉 가수와 노현서 가수의 열창으로 축하공연이 무르익자 행사장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라 참석자들은 흥겨운 마음으로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펼쳐진 노래자랑에서 주민들과 각 단체 관계자들은 코로나 사태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 각종 상품을 받는 등 기쁨을 만끽했다.

 

민관(民官)이 하나가 되어 공동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흐뭇한 모습을 보며 가평의 미래는 밝게 빛나고 있음을 느끼는 행사였다. 

작성 2022.12.01 19:50 수정 2022.12.02 05:55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귀촌귀농신문 / 등록기자: 김희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