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살아서 돌아오세요."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전장으로 떠나는 한 군인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눈 내린 겨울 길을 두 아이가 졸망졸망 뒤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