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지역발전을 빛낸 9명, 영예의 수상

‘청평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정시책을 비롯한 5개분야 9명 공로 인정

<김희경 기자> 청평면민의 날 기념식이 12월 1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의원과 군의원 그리고 이장협의회장 등 유관단체장들과 100 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민병오 섹소폰 연주자와 노랑의자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에서 내빈소개에 이어 시상식이 거행됐다.

 

시상식은 군정시책분야를 비롯한 5개분야에서 지역발전에 공로가 인정된 9명의 주민들과 유관단체장들에게 주어졌다.

 

면민상 수상자로는 1)군정시책분야에 박요셉씨(청평 10리 음악 봉사), 이광규씨(상천2일 새마을 지도자), 이화순씨(청평2일 새마을부녀회) 2)지역발전분야에 김학란씨(청평 시민경찰대), 김향미씨(지역사회보장협의회체위원), 이태성씨(지역사회보장협의회체위원) 3)사회봉사분야에 이영하씨(청평수력발전소장) 4)문화체육 분야에 이남진씨(전주이씨 도사공파 청평종중회) 5)지역안정 분야에 이태규씨(여울시장상인회장)로 가평발전에 솔선수범한 주민들이다.

 

 

지병록 면장은 기념사에서 “5개분야 9명의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청평발전은 청평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값진 선물이다”라며 “이렇게 힘을 모아 주신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경기도 의료원 가평병원을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광현 도의원은 축사에서 “청평은 예로부터 가평의 관문으로 역사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면서 “가평에 이렇게 깊은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청평에 가평군민의 숙원사업인 가평병원을 유치하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이 의료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의 첫 관문도시이며 강변가요제가 처음 열린 문화의 도시인 청평에 가평병원이 유치되면 강변가요제의 역사적인 문화 회복과 이에 따른 가평인구 유입차원에서도 큰 기대를 모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청평의 미래는 가평의 미래인 것이다.

 

청평의 문화적 부활을 기대해 본다.

작성 2022.12.02 17:27 수정 2022.12.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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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