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교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청평역에서 출발하여 가평귀촌귀농학교까지 걸어서 오는 힐링걷기대회 실시

<김희경 기자>  가평귀촌귀농학교를 수료한 수료생들이 3일 힐링걷기대회를 열고 동문 교우간 돈독한 정을 나누었다.

 

청평역에서 출발하여 가평귀촌귀농학교까지 걸어서 오는 힐링걷기대회는 청평 설레임공원과 기타다리, 자전거 도로를 거쳐 가평귀촌귀농학교까지 오는 코스로 동문 교우간 다양한 주제에 대한 소통을 하며 걷기대회를 즐겼다.

 

50여분 동안 힐링걷기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소통하며 도착한 가평귀촌귀농학교에서 동문 교우들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자기소개와 동영상 관람, 앞으로의 계획, 현재의 근황 그리고 귀촌귀농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

 

 

채성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학교를 수료한 동문 교우들을 만나니 반갑다”면서 “동문 교우간에 성공적인 귀촌귀농에 대한 깊은 정과 유익한 정보를 나누면 실제로 귀촌귀농을 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채이사장은 이어 “학교를 수료해서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소통하는 동문 교우로서 가족 같은 마음으로 지속적인 소통이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문회 교우들은 모바일 연하장 만들기 체험실습을 한 뒤 바베큐 파티를 하며 그동안 못다 한 따뜻한 사랑방 얘기를 나누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5천만 국민 중에서 한 때, 한 자리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큰 인연인데, 동문 교우들이 다시 만나 바베큐를 하며 옛 추억을 소환해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며 많은 만남을 경험하지만, 인생 2막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만남은 그 어떤 만남보다 따뜻한 그 무엇이 있다.

 

엄마가 그립고, 형제자매들과 부대끼며 살던 살가운 집, 그리고 친구들과 뛰어 놀던 정든 놀이터가 그리워 애타게 고향을 찾아간다. 

 

물줄기를 역으로 헤엄치며 따뜻한 고향으로 찾아가는 연어의 회귀처럼~~~

작성 2022.12.04 12:54 수정 2022.12.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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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