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군사훈련에 대한 트럼프의 입장 표명

미북 정상회담과는 무관

사진= 백악관


한국시간으로 3월 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군사훈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미군사훈련 또는 워게임(war games)은 김정은과의 회담에서 전혀 논의된 바 없다. 그런데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 내가 그런 결정(군사훈련 축소 또는 중단)을 내린 것은 오래 전의 일이며 그 이유는 우리가 부담하지 않아도 될 전쟁놀이에 드는 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U.S. President Donald Trump twitted on Monday,

"The military drills, or war games as I call them, were never even discussed in my mtg w/ Kim Jong Un of NK—FAKE NEWS! I made that decision long ago because it costs the U.S. far too much money to have those 'games', especially since we are not reimbursed for the tremendous cost!"





천보현 기자
작성 2019.03.05 11:53 수정 2019.03.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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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