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방준희 작가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제 몸뚱이 파 헤쳐
풀뿌리를 감싸 안는
흙을 보아 얼마나
눈물겨운 사랑이니
풀뿌리
악착스레 당겨
뿌리 순 뻗게 하는
가느다란 실 뿌리로
돌 더미를 밀어내는
풀을 보아 얼마나
갸륵한 사랑이니
흙 한 줌
끌어안은 채
집 한 채 짓고 있는
사진제공=방준희 작가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제 몸뚱이 파 헤쳐
풀뿌리를 감싸 안는
흙을 보아 얼마나
눈물겨운 사랑이니
풀뿌리
악착스레 당겨
뿌리 순 뻗게 하는
가느다란 실 뿌리로
돌 더미를 밀어내는
풀을 보아 얼마나
갸륵한 사랑이니
흙 한 줌
끌어안은 채
집 한 채 짓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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