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중국 남서부의 귀주성에 있는 판징산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여행잡지가 선정하는 2019년 가보고싶은 곳 28선에 포함되었다."고 3월 6일 중국 인민일보가 밝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