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국방경찰행정학부, 군무원 7급 2명 포함 공직자 25명 배출

- 군무원 7급 2명, 경찰 순경 공채 14명 등 합격 -

대전시청3
<사진=건양대학교 국방경찰행정학부 홈페이지>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국방경찰행정학부(학부장 주운현)가 올해 군무원 7급 2명, 경찰 순경 공채시험 14명을 포함한 다양한 직군의 국가공무원 시험에서 최종 25명의 공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에 따르면 특히 국방공무원학과와 경찰행정학과가 2012년 통합 출범한 이후 10년 만에 군무원 7급에 2명이 최종합격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건양대 국방경찰행정학부에 따르면 올해 시행된 군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김영현(14학번) 씨와 신우영(15학번) 씨가 육군 군수직렬 7급에, 정종혁(15학번) 씨가 공군 군사정보직렬 9급에 각각 최종 합격했다.


또한 윤인관(19학번) 재학생을 비롯한 14명은 경찰 순경 시험에, 김은희(15학번) 씨는 지방직 9급 일반행정 직렬 공채에 합격했다. 이외 장교 및 부사관에도 7명이 임관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 합격생 대부분은 국가고시 최종 합격에 도전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국방경찰행정학부 전용고시관 ‘양성재 및 양정재’ 출신들이다.


건양대학교 주운현 국방경찰행정학부장은 “학부 창설 10년만에 7급 합격자가 탄생한 것은 대학에서 운영하는 각종 공공인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 목표를 달성한 좋은 사례”라며 “향후 재학생들이 행정고시 및 경찰간부 등의 제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무원 합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는 세무사(CTA), 공인회계사(CPA), 공인노무사(CPLA), 로스쿨(Lawschool) 등 4개 전문직 자격시험을 포함해 국가고시 5급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및 학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방경찰행정학부 또한 2020년 41명, 2021년 37명의 공직자를 배출하는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공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작성 2022.12.13 10:52 수정 2022.12.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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