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식장산 해맞이 행사 미개최

-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로 미개최 결정 -

대전시청3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대규모 인파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등으로 감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2023년 식장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13일 밝혔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대규모 인파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등으로 감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2023년 식장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13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구는 사전에 행사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구 의회, 주민자치위원장·통장 등 각 동 주민대표들, 안전 전문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최종 행사 미개최를 결정했다.


구는 식장산 진입로에 새해 식장산 해맞이 행사 취소를 알리는 현수막을 걸고 페이스북, 밴드 등 SNS를 통해 주민 홍보를 하는 한편 행사가 열리던 KT송신탑 광장은 개방하지 않을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새해 첫날 구민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최근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구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연말연시는 나와 내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소망과 행복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2.12.13 11:10 수정 2022.12.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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