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김미나 국민의힘 창원시의원이 11일과 12일에 걸쳐 페북에 막말을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대체적으로 민주당과 ‘이태원 참사’ 유족들을 향한 원색적인 발언이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11일 “저것들은 노란 리본 한 8~9년 우려먹고 이제 깜장리본 달고 얼마나 우려먹을까?”, “시체팔이 족속들” 발언을 낸 글과, 유족들을 향해서는 12일 “우려먹기 장인들”, “자식 팔아 장사한다”, “제2세월호냐”, “나라 구하다 죽었냐” 등의 글이다.
지난 11월 21일 페북엔 “생매장한 살인사건?”, “저런 무지몽매한 애미”, “생떼작전은 애처롭기는커녕 자식팔아 한 몫 챙기자는 수작이다”는 원색적 발언에다, “국가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자식 앞세운 죄인이 양심이란 것이 있는가?!!!” 등 막말을 쏟아 낸 바 있었다.
매체에 따르면, 유족을 향한 발언에 대해선 ‘부적절한 내용’이 있다고 하면이란 조건문을 사용하고는 ‘죄송하다’며 해당 글을 내린 김 의원이다. 이어 그를 창원시의회가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겠다는 소식이 덧붙여졌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