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한국갤럽 13~15일 자체 여론조사는 ‘긍정’ 36% ‘부정’ 56%이다. 갤럽 조사 수치론 5개월 만에 30%대 중반이란 분석이다.
조사 항목 경우 살림살이, 국제관계 전망 항목에선 비관론이 우세하고, 향후 1년간 한국 경제가 나빠질 것 60%에 좋아 질 것 13%에 불과하다. 카타르 월드컵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 71%나 된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민주당’ 33% ‘무당층’ 25%이다. 민주당 지지층이 빠져나간 건지 무당층이 두터워졌다.
뉴스토마토 13~14일 여론조사는 ‘긍정’ 36.8% ‘부정’ 59.8%이다. 뉴스토마토 여론조사만으로는 3주째 30% 중반을 유지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대통령의 ‘이상민 해임건의안’ 거부에 ‘잘한 결정’ 32.1% ‘잘못한 결정’ 58.6%로 여전히 거부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높은 편이다.
특히 주목되는 조사 항목에 ‘삼성생명법 찬성’ 23.9% ‘반대’ 25.6% ‘잘모름’ 50.6%로 국민 대다수가 삼성생명법을 잘 모르는 추세다.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한도를 취득 당시 가격이 아닌 현지 시세로 하자는 삼성생명법 개정안이다. 민주당 중심으로 추진하는 삼성생명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가 특정 기업 주식 취득까지 법을 만드나 하는 생각이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여론조사는 ‘유승민’ 37.5% ‘안철수’ 10.2% ‘나경원’ 9.3% ‘원희룡’ 7.3% ‘한동훈’ 6.9% ‘김기현’ 5.3% ‘권성동’ 2.5% ‘황교안’ 2.3% ‘권영세’ 1.1% ‘조경태’ 0.6% ‘윤상현’ 0.3% 순으로, 유승민 전 의원 경우 영남이나 보수층에서 압도적 1위란 분석이다.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여전히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 순이란다. 정진석 위원장이 차기 당대표 선출엔 당원투표 100%를 얘기한 바, 나경원 전 의원이 당대표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인도 당권 도전 뜻이 여전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5.3%로 지난 조사 대비 1.5% 하락에 ‘민주당’ 47.4%로 지난 조사 대비 0.2% 상승했다. 여야 지지율 격차가 커 보이는 수치다.
특이한 여론 조사 항목엔 윤석열 정부 첫 국방백서에 북한정권과 북한군을 ‘적’ 규정한 표현 부활에 ‘부동의’ 46.9% ‘동의’ 43% ‘잘 모름’ 10.2%이다. 큰 차는 없지만, 동의율이 생각보다 크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한국리서치 공동 NBS 여론조사는 ‘긍정’ 34% ‘부정’ 56%로 지난 조사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다. 국정운영 신뢰도 경우 ‘신뢰’ 38% ‘불신’ 56%로 국정운영 평가 수치와 유사하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민주당’ 30% ‘무당층’ 26%나 된다. 이재명 대표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6% ‘잘못하고 있다’ 51%나 된다. 특별사면 ‘이명박 찬성’ 39% ‘반대’ 53%, ‘김경수 찬성’ 34% ‘반대’ 51%로 두 사람 모두 반대 수치가 높은 편이다.
앞선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5~6일 여론조사는 ‘긍정’ 41.5% ‘부정’ 56.7%였다. 뉴시스 4~6일 여론조사는 ‘긍정’ 39.5% ‘부정’ 58.3%였다. 스트레이트뉴스 3~5일 여론조사는 ‘긍정’ 38.4% ‘부정’ 60.2%였다. 뉴스핌 4~5일 여론조사는 ‘긍정’ 38% ‘부정’ 59.1%였다.
‘갤럽’, ‘토마토’, ‘NBS’ 등 여론조사 결과는 각 홈페이지를 참조했고, 세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바란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