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선택 김만배’, ‘아수라’에선 어떤 캐릭터일까

[뉴스VOW=현주 기자]


이재명 대표, newdaily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16일 김만배 씨가 극단선택했다는 소식에, 왜 이렇게 이재명 대표 최측근들이 구속과 주변 인물들이 극단적 선택하나에 초점을 둔 논평을 냈다. 이미 4명이 숨졌고,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라서다.

 

세인의 관심도 거기에 있다. 이재명 대표가 이제 직접 답할 차례다라는 신 부대변인 말이 아니라도, 이 대표가 대선 출마에서부터 벌써 극단선택한 주변 인물들이 대체적으로 대장동 개발 의혹에 관련된 성남시 공무원 신분이거나 성남시 도개공 사람들이다.

 

이 대표가 최측근이 아니라는 유동규 전 본부장은 심장이 강한지, 아님 1년여 감옥 생활을 해서 이제 더 두려울 것이 없다는 판단이 들었는지, 이 대표 관련 의혹 등을 폭로하고 나서면서 경찰이 신변 보호에 나섰던 일도 있어서다.

 

남욱 변호사도 비슷한 케이스고, 정영학 변호사는 대장동 관련 의혹 녹취록을 공개했던 일로 그도 신변에 위협을 느끼지 않나 걱정이 들 정도다. 또 김용 전 부원장, 정진상 실장,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구속된 최우향, 이한상 씨 경우도 김 씨 극단선택 관련해 어떤 배후가 없나 여부에 관심이 가긴 했었다.

 

관련된 인물들에게서 영화 아수라에 등장하는 안남 시장 배후에 폭력조직이 관련되어 있다는 인상이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아수라가 단지 상상을 동원해 만들어진 영화 스토리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사실에 근거해 스토리 구조와 등장인물을 구성했다는 생각은 든다.

 

터무니 없는 얘기가 아니라면, 14일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배후에, 그런 아수라스토리 구조와 등장인물들이 성남시 개발 과정에 실제 연루된 정황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다. 그가 회복 중이라고 하니 수사기관이 신변 보호 차원에서 어떤 조치에 대해 고민할 시간인 듯싶다.

 

신 부대변인도 이런 대목이 걱정되는지, ‘이재명 사법리스크관련 수사 주변 인물들의 사고가 많아지자, “지자체장을 지냈고, 국회의원이자 국회 1당의 당수 주변에서 나올법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국민이 받은 충격과 공포는 날이 갈수록 더해진다는 얘기다.

 

영화 아수라에 등장하는, 이재명 고향 안동과 정치기반 성남을 합성했다는 일설에 따라 안남시가 성남시라도 된다면, 이재명 대표 최측근들이 이렇게까지 구속에다 끊임없이 극단적 시도를 하는 데는 연유가 있지 않을까. 김 씨가 극단선택했다는 소식에 세인의 관심도 커지는 상황이다. 공당 대변인이 직접 이 대표의 침묵 모드를 겨냥하고 나선 일도 심상치가 않다.

 

신 부대변인은 뻔뻔함을 넘어, 생명에 관한 일조차 무심한 이 대표의 모습에서 잔혹함마저 느낀다며 직격하고 나섰다. 각종 수사 방향과 관련자 진술을 통해 이 문제 최종 종착지는 이재명 대표임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는 얘기를 꺼냈다.

 

한편, 지난 2018722JTBC ‘비하인드 뉴스이재명 의혹에 영화 아수라를 재조명해 본 내용을 보면, 김성수 감독이 경기도 도시 이름을 써놓고 글자 하나씩 조합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먼저 경원대’, ‘민주연합’, ‘인권워딩은 표절문제로 박탈당한 이 대표 석사학위 얘기와, 인권 변호사라는 그의 두 개의 정치적 키워드란 해석이다. 또 시장 캐릭터 주인공 박성배 기획실장으로 등장하는 은충호는 심복 이미지에 왜 하필 은씨냐는 말이 나온다. 은수미 후임 시장 아니냐는 추정이다.

 

백미는 20187SBS ‘그것이 알고싶다대해부 국제캬바레얘기다. 매일신문 2018722일자 취재에 따르면 현실에선 이재명-조폭 국제마피아의혹이다. 이후 대선 관련해서도 조폭 맴버 폭로에다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조폭 연루 의혹으로 이 대표의 국제마피아 유착 의혹은 화제였다.

 

201511월 태국에서 발견된 시신 파타야 살인 사건유력 용의자 김형진이 지난 20184월 현지 경찰 공조 수사로 베트남에서 검거된 얘기가 있다. 그가 성남 최대 조직폭력집단인 국제마피아 조직원인 데다, 정치인과 함께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들이 주목받았고, 조폭 출신 운영 민간단체가 성남시에서 예산을 지원받고 있었다 등 얘기가 난무했었다.

 

국제마피아 조폭 조직과 성남시 관련해, 이재명 대표나 후임 은수미 전 시장 유착 관계 의혹 얘기를 풀었던 그것이 알고싶다경우, 악의적 음해와 모략 아니냐, 의혹 정도가 아니라 진실이다 등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제작진에 경기도지사 대변인이 찾아와, “고구마 밭에 감자 몇 개 있다 해서 감자 밭이냐는 비유로 항변했다는 얘기도 전해졌다. ‘고구마’, ‘’, ‘감자’, 등의 은유 실체는 아직 모른다.


그 외 곽상도 아들 50이 대장동 사업 무산을 막은 대가라는 얘기 경우도 아수라에선 황정민이 곽도원한테 누구를 묻어달라며 ‘50수치가 등장해 흥미를 돋는 대목이 등장한다. 또 이번 구속된 이한상 공동대표와 이름이 유사한,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이한성 천하동인 1호 대표 등 이름을 변형한 듯 아수라한성급유 대표 이성한 이름 등장도 우연이긴 하다.

 

한국경제 2018722일자 취재 경우, 당시 이 지사가 거대 기득권 그들의 이재명 죽이기가 종북·패륜·불륜몰이에 이어 조폭몰이로 치닫는다.... 가짜 보수가 괴멸하자 더 잔인하고 더 집요하고 더 극렬하다는 페북 글은 현재에도 스토리 원형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아수라배후 조폭 얘기가 다시 등장한 데는 이 대표 주변 인물 4명이 숨졌고, 김만배 극단선택이 벌써 다섯 번째라서다. 신주호 부대변인 경우 직접 이런 조폭 언급은 없는 대신 국민이 받은 충격과 공포 얘기를 꺼내며, “아무 말도 없는 후안무치를 반복하고, 생명에도 무심한 이재명 대표에게 답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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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2.17 13:01 수정 2022.12.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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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