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문신사중앙회 대상식 및 송년회

2022 대한문신사중앙회 대상식 및 송년회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과 송년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그동안 "문신사 법제화 추진과 관련하여 도움을 준 단체와 사람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내년도 문신업종의 양성화를 위한 목적사업의 추진 의지와 결의를 다지고자 송년회를 개최한다."고 했다.  


행사참석자로 더불어 민주당 용인시 병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정춘숙' 국회의원

국민의 힘 창원성산구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강기윤'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송파병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남인순'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은평갑출신 국회 정무위원회 '박주민' 국회의원 

국민의 힘 대구 달서구갑 출신 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 '홍석준' 국회의원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이 참석한다.  

 


내년은 문신사들에게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국회에 [문신사합법화 내용을 담은 법안]이 7개나 발의 되었는데 내년이  21대 국회 마지막 해이기 때문이다.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회장은 "많은 우여곡절 끝에 정부에서는 문신업종에 대한 [양성화 및 관리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가지고 양성화 방안에 대하여 고심중이며 국회 법제처나 인권위에서도 양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17대 국회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문신사 관련 법안]은 계속 발의 되었으나 지금처럼 7개 법안이 발의 되었던 적이 없기에 이번에는 [문신사 양성화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 여야 대치 상황은 곤혹스럽기만 하다."고 얘기 했다.


[문신사법제화]와 관련하여 임보란회장은 현재 여러가지 방안을 고민중이다.


"첫번째는 우리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원이 올 10월 청주지방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사건의 항소심과 대법원에 상고중인 7개의 사건의 무죄 판결을 이끌어 내기위한 행동으로 회원의 힘을 모아 해당 소송을 지원하는 방법이고 


둘째는 국회에 발의된 7개의 [문신사관련법안]의 상정과 통과를 촉구하기 위하여 대규모집회를 개최하고 외부단체와의 연대 모색,  


세번째는 규제자유특구지정을 통한 문신업종의 양성화 추진, 


네번째는 현재 시행중인 민간자격증의 국가 공인지정 신청과 이미 인가를 받은 평생교육원 사업을 통한 전문인력의 합법적인 양성과 해외진출 사업에 정부의 지원을 받는 방안 등, 문신사 양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두고 힘을 한곳에 집중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전국 60여 지회와 지부, 20만면의 회원과 산하단체를 통해  "문신업종의 합법화를 추진하기 위해 음지에서 활동하던 문신업 종사자들에게 사업자등록, 보건위생교육과 민간자격증 취득을 권장하였으며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문신에 대한 사회적인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다.


이들의 주장은 단순하다.  "법원은 어떻게 문신교육도 받지않고 문신을 어떻게 할줄도 모르는 의사에게 문신을 하라하는가? 법원의 판단기준은 틀렸다. 문신은 위료행위일 수 없다.  체계적인 문신교육과 보건위생교육을 받은 자가 진짜 문신전문가라고 주장하고있는 것이다. 


2023년, 제21대 국회의 마지막해에는 이들의 소망이 이루워질 수 있을까...



작성 2022.12.19 12:54 수정 2022.12.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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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