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라궁 앞의 여인들

중국, "티베트 자치주로 초대"


사진 = 중국 인민일보 트위터 캡처


중국 인민일보는 3월 8일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티베트 자치주로 초대한다는 트윗을 날렸다. 포탈라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명의 여성은 흰색, 붉은 색, 푸른 색 소매가 달린 옷을 입고 있다. 3가지 색깔은 티베트 불교의 옴 아 훔을 의미하며 신(身) 구(口) 의(意)를 상징하는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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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작성 2019.03.08 23:42 수정 2019.03.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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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