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중국 인민일보는 3월 8일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티베트 자치주로 초대한다는 트윗을 날렸다. 포탈라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명의 여성은 흰색, 붉은 색, 푸른 색 소매가 달린 옷을 입고 있다. 3가지 색깔은 티베트 불교의 옴 아 훔을 의미하며 신(身) 구(口) 의(意)를 상징하는 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