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 거듭된 음주운전 이번엔 “변명 여지가 없다”

[뉴스VOW=현주 기자]


가수 이루, tf.co.kr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19일 어젯밤 1125분쯤 음주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가수 이루’, 본명 조성현 씨가 경찰에 입건되었다는 소식이다.

 

조 씨가 음주 상태에서 대리운전 없이 구리방향 강변북로에서 운전하다, 그만 경계석을 들이받아, 이로 결국 음주운전이 적발된 모양이다.

 

결국이란 얘기는 이번이 한번이 아니라고 해서다. 지난 9월 서울 한남동에서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 입건된 적이 있다는 수사기관 소식을 KBS 뉴스가 전했다.

 

당시에 적발되자 동승자가 운전했다고 진술한 데다, 경찰이 조 씨 음주 여부를 확인하지 못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당시는 불송치했다는 얘기다.

 

동승자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라는 전형적 수법이 동원된 셈이다. 빠져나갈 수 있었다고 판단했던 만큼 자신은 불송치 결정을 받았지만, 동승자 경우 범인도피죄 혐의로 지난달 송치됐다는 소식에, ‘애먼 사람 잡는다는 얘기가 빈말 아니다.

 

동승자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거짓말을 하던 경우와 달리, 이번엔 조 씨가 빠져나갈 수 없게 된 연유는 음주운전하다 그만 들이받은 강변북로 경계석 때문이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해, 이번 4달 만에 사고가 나긴 했지만, 그의 음주운전 습관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가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말에 함의된 일상이 그려져서다.

 

1220일이라고 보도된 음주운전사실을 이번엔 인정한 셈이다.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그의 입장문이 SNS에 올려졌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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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2.20 18:14 수정 2022.12.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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