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의 따뜻한 사랑 정말 고마워요"

‘이윤제, 이선제, 이민제’ 가평군에 175만원 상당 이웃돕기 성금 및 학용품 기탁

   

 

가평군의 이어지는 따뜻한 이웃사랑이 타 지자체에 전파되어 귀감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 푼 두 푼 용돈을 아껴 저금한 어린 세 자매의 따뜻한 선행이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이윤제, 이선제, 이민제’ 세 자매는 12월 20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75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군에 기탁하여 훈훈한 화제를 몰고오고 있다.     연말에 온정의 손길을 모아

 

세 자매는 평소 학업도 우수해 주변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는데 이러한 선행이 알려지면서 공부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라며 부모님의 가정교육이 훌륭했다고 소식을 접한 지인들은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세 자매의 보호자 이현종 씨는 “이번 기부는 아이들에게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가르치는 소중한 기회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행복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나는 새싹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선한 마음은 그 어떤 기부보다 값지고 크다”며 “아이들의 기부문화 동참이 널리 전파되어 가평군의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품은 가평 관내의 지역아동센터에 배부 될 예정이다.

작성 2022.12.21 11:34 수정 2022.12.21 11:35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귀촌귀농신문 / 등록기자: 김희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