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의원 체질화 ‘이재명 GPS’ 좌표에 ‘신현영 콜택시’ 비난

[뉴스VOW=현주 기자]


'신현영-도심집회-김기현' 의원, joongang=twitter=facebook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이재명 GPS’ 등 신조어 창출 재능이 있는 김기현 의원이 이번엔 민생 GPS’ 신현영 콜택시얘기를 20일 페북에 꺼냈다.

 

우선 이태원 참사당일 경기 고양 소재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 구급 앰뷸런스를 콜택시로 활용했다는 신현영 의원 경우, 사고현장에 출동해야 할 긴급한 구급차가 자택에 있던 신 의원을 태우느라 구급활동에 늦어졌다는 의혹을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했었다.

 

이로 이태원 닥터카 탑승논란에 휩싸인 신 의원이 정쟁에 부담된다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위원 자리를 내려놓겠다고 20SNS에 밝혔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무언가 하려고 했던 사람들입장 옹호에, 마땅히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겨냥한 비난 취지의 글이었다.


하지만 콜택시의혹에는 명지병원 DMAT 현장 도착 소요 시간은 25km 54, 비슷한 거리인 분당차병원 25, 한림대병원 21분 등에 비춰, 20~30분 더 소요되었다는 데일리메디분석이다. 더 먼 36km 25분 거리인 아주대병원보다 늦어지게 됐다는, ‘20~30’분이 쟁점이 되고 있다.

 

신 의원은 국회의원이기 전에 의사인 자신이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했다는 선의얘기를 꺼냈고, 국회 특위에서 여당 의원들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했던 국가 책임을 밝혀달라는 쓴소리를 잊지 않았다.

 

이 대목에서 우연이긴 하지만 김기현 의원의 이재명 GPS’민생 GPS’가 등장한다. ‘이태원 참사 콜택시부분에서도 혹시 이재명 GPS’가 작동하지 않았느냐는 추론이다. 구급차가 현장에 늦게 도착한 사유가 사실이라면 기가 막힐 따름이다는 김 의원 얘기여서다.

 

민주당은 이미 ‘GPS가 고장난 난파선같다, 벌써 끝냈어야 할 임시국회 예산안ㆍ법안 처리를 몽니 부리며 질질 끌고가는 ... 169석 절대다수 의석을 흉기로 사용하는 민주당을 저격했다.

 

그는 정부예산안 처리와 일자리 창출 법안을 틀어막고, 민노총 무제한 파업 보장법, 방송 민주당 장악법 같은 법안은 일방적으로 날치기 처리하는등 민주당 대명사가 된 입법 테러’”를 거론해서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 도심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를 언급하며, 민주당 지도부 장경태 최고위원을 지목했다. 그가 이 집회 참석해 윤 퇴진구호에다, ‘패륜 윤석열이란 대형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던 일에 다소 격앙된 김 의원이다.

 

개딸들 환호에 도취된 민주당에 좌표 설정해준 이재명 GPS’란 얘기다.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 응급 구조 이미지연출 쇼통에서도 이재명 GPS’가 작동한 것 아닌지, 젊은 초선의원 등 행태에 참 씁쓸하다는 김 의원 얘기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성탄절전에라도 연탄‘ 1장이 절실한 서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예산안과 일자리 창출 법안제발 통과시켜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현주 기자    sockopow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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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2.21 13:44 수정 2022.1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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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