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이재명 대표 선거 자금,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과 관련 김만배 씨 ‘40억’ 얘기를 22일 공식 논평했다.
이 ‘40억’원이 대장동 수익 배당 시작되기 전에 빌린 돈이란 정황이 파악됐다며, 대장동 로비 의혹을 제기했다. 그럼에도 이 대표가 여전히 ‘침묵 모드’를 유지한다는 얘기다.
이 대표 스스로 ‘정치적 공동체’라던 최측근 ‘김용-정진상’ 등이 연달아 구속되는 상황에서도 이를 외면한 비정함엔, “자칫 잘못 말했다가는 후에 법정에서 불리한 진술이 될까 두려운 마음”이 아닐까 얘기다.
‘김만배 추가 은닉 자금 120억’ 검찰 추적 얘기를 전한 TV조선 ‘뉴스9’ 21일자 소식엔, 엄청난 대장동 수익 행방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며, 해당 ‘40억’ 관련 ‘120억원’이 대장동 사업 로비에 쓰였을 것이란 검찰 의혹이다.
그 시기는 잘 알려진 2015~2018년 사이로, 해당 120억원에는 김 씨가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를 통해 수차례에 걸쳐 약40억원을 빌린 정황이 추가 포착됐다는 내용이다.
나머지‘ 80억원 행방’은 묘연하다. 그중 ‘수표 60억원’과 ‘현금 20억원’ 행방을 추적 중인 검찰은 ‘정관계 로비’ 등에 쓰였을 거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김 씨가 자해 행위로 병원 입원해 4주 진단서를 발급받아 법원에 제출했다는 소식이 있는 만큼, 김씨 자체 조사에 대해선 검찰 일정도 미뤄진 상황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