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지난 20일 월요일 '대한문신사중앙회'(https://www.ktf-i.or.kr/)가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2 대한 문신사 중앙회 대상식 및 송년회'를 성료 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춘숙', '강기윤', '남인순', '박주민', '홍석준' 국회의원, 국회의장실, '전재진' 비서와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및 300명 이상의 '문신사' 관계자 및 종사자들이 모여 2022년 한 해를 마감하고, 다가오는 2023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2022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문신사 관계자 및 종사자들을 위한 시상식 및 축하무대로 진행됐다.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은 그동안 "문신사 법제화 추진과 관련하여 도움을 준 단체와 관계자들을 초청했으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내년도 문신 업종의 양성화를 위한 목적 사업의 추진 및 의지와 결의를 다지고자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송년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다가오는 2023년은 문신사들의 희망의 해로 중요한 2023년이 될 전망이다. 국회 [문신사 합법화 내용을 담은 법안]이 7개나 발의 되었다. 2023년은 21대 국회 마지막 해가 되기 때문이다.
VIP 행사 참석자로 국회의장실 정무조정 비서관 ‘전재진’, '정춘숙' 국회의원(더불어 민주당 용인시 병 출신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위원장), '강기윤' 국회의원(국민의 힘 창원 성산구 출신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간사) ,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 병 출신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위원), '박주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 갑 출신 국회 정무위원회), '홍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 갑 출신 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 '오세희' 회장(소상공인 연합회)까지 국회의장실과 여야간사 및 "소상공인연합회"까지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춘숙', 보건복지 위원회 위원장은 '문신사' 법제화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라며 함께 자리한 국회의원들이 약속한 바와 같이 보건복지위원장으로써 힘을 모을 것이라며, '문신사' 법제화 추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박주민',국회의원은 약속했던 '문신사' 법제화를 이루지 못한것에 너무나 송구스럽다며 미안함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보건복지위 여야 간사, 보건복지위의 위원장까지 한 자리에 모여 법제화 의지를 보인만큼 2023년에는 반드시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은 바쁘신중에도 시간내주시고 우리 송년회를 빛내주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신 '정춘숙'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강기윤'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국회의원님, 정무위원회 '박주민'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 '홍석준' 국회의원님 그 외 표창을 하례해주신 23분의 여.야 국회의원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속한 '소상공인연합회'의 '오세희' 회장님께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7대 국회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문신사 관련 법안]은 계속 발의 되었으나 지금처럼 7개 법안이 발의 되었던 적이 없기에 이번에는 [문신사 양성화 관련 법안] 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야 대치 상황은 곤혹스럽기만 했는데 이 자리에 여야가 함께했다. 매우 희망적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임보란 회장은 규제자유특구와 국제박람회를 강조하며 아래와 같이 입장을 전했다.
우리 대한문신사중앙회는 지난 몇년간 보건복지부와 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과제인 「문신업의 실태조사」와 「안전관리방안 마련」에 참여하였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해외사례를 참조하였고 현직 종사자들의 경험과 실무를 직접 조사하고 분석하여 '문신업소의 시설관리규정과 위생관리지침'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 정부가 나서서 마련한 연구결과물의 실증을 통해 법제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문신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광주시와 함께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규제자유특구란 규제샌드박스 사업의 하나로 정부가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들여 해당 규제를 한시적으로 풀어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지원 해주는 사업입니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광주시와 함께 문신의 안전성검증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국제 박람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사업을 준비하며 보건복지부와 광주시에 국내외 유명 문신사를 초청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박람회 참가자는 사람을 대상으로 직접 문신시술도 가능하게 하며 제조사의 인허가도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였으며 충분한 검토 후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답변도 받았습니다.
수차례에 걸쳐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 광주시의 실무 담당자와 보건의료연구원, 대한보건협회 박사님, 법무법인과 컨설팅 전문가 그룹 등이 실무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사업계획안에 대한 발표도 가졌습니다.
희망적인 건 참여하신 분들 모두가 이 사업의 추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도움을 주셨다는 사실과 적극 지원해주신 보건복지부에 감사드립니다. 목표는 정해졌고 우리는 또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받는 일이 어느 한두사람의 의지나 욕심만 가지고는 추진될 수 없는 사업입니다.
경쟁도 치열하고 승인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관련 단체와 대학교, 사업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움직여만 가능한 사업입니다.
여러분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신다면 저는 기필코 해낼것입니다. 라며 마지막으로 2023년은 [문신사법제화]와 문신사 권익 보호와 관련해 현재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문신사들은 국회의원들과 임보란 회장의 메시지에 상당히 고무된 모습이었다.
2022대한문시사중앙회 대상식 및 송년회 사진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