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쥐새끼 대왕은 어디 있느냐? 우리는 그를 물리칠 것이다!”
"Where is the Mouse King? We will defeat him!"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침략자 푸틴을 쥐새끼 대왕에 비유하면서, 고양이를 안고 전의를 불태우는 여전사의 사진을 23일 트위터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