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노란봉투법’ 외치며 민주당사 기습 점거

[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민주당사-환노위' 포토, yna=kyunghyang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노란봉투법처리해 달라며 민노총이 급기야 민주당 당사를 무단 점거했다는 소식을 26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로 건물 안에 진입했던 민노총 관계자 2명이 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현장에서 경찰에 연행됐다고 해, 민주당사 분위기가 긴장 상태이다. 현재 박희은 민노총 부위원장 등 6명은 당사 안에 진입해 있고, 10여명 정도 조합원이 당사 앞에서 시위 농성 중이라는 전언이다.

 

이들 요구는 노동조합법 2, 3조 개정을 촉구와 이재명 대표 면담이다. 정의당 의원들이 이날 노란봉투법 제정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국회 환노위 회의실 앞에서 시위 중이다.

 

올해 말 종료 예정인 30인 미만 추가연장근로제를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환노위 법안심사소위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민노총 민주당사 무단 점거와 농성은 민주당을 향해 현재 열리고 있는 환노위 소위 결단을 촉구하는 시위로 관측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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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2.26 16:24 수정 2022.12.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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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