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을)은 12월 행정안전부 3차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포함하여, 2022년 총 65.7억 원(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억 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5.2억 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5.5억 원) 규모의 특교를 확보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12억 원은 동탄지역 주민의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동탄 하늘빛공원 시설개선(3억 원)’, ‘동탄권 AI 방범CCTV 성능개선(6억 원)’, ‘동탄권 결빙 취약도로 자동 염수 분사 장치 설치 사업(3억 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동탄 하늘빛공원 시설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바닥 포장 및 운동시설 재정비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탄권 AI 방범 CCTV 성능개선 사업’은 낡은 방범 CCTV 교체와 사각지대 해소로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
또한, ‘동탄권 결빙 취약도로 자동 염수 분사 장치 설치 사업’은 무봉교 및 방아다리지하차도 등 동절기 결빙 취약 구간 도로의 교통안전을 확보한다.
이 밖에도 2023 동탄 화성 주요 정부 민생예산 “‘동인선 건설 1188.21억 원’, ‘GTX-A(동탄~삼성)건설 1663.74억 원’, ‘동탄2 버스동영차고지 조성 23.9억 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5억 원’, ‘지능형교통체게(ITS)구축 41.4억 원’, ‘첫 만남 이용권 85.78억 원’, ‘긴급복지지원사업 35.71억 원’, ‘노인 일자리 사업 국비 지원 확대 69.08억 원’,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사업 1,500만 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180.74억 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57.08억 원’,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25억 원’,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16.5억 원’” 등 민생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원욱 의원은 예산이 충분치는 않지만 민생을 지키고 경제회복을 위해 예산 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면서, “동탄지역 안전 향상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해법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하며, “새해에도 동탄지역에 필요한 특교 확보는 물론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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