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 역사] 아우스비츠의 비극

유대인 어린이 150만 명 학살

사진=아우스비츠 전시관 제공

 

아주 오래된 이야기가 이니다. 그리고 먼 나라 이야기도 아니다. 유대인 소녀 체시아 로젠베르그는 1938년 카토위스에서 태어났다. 이 아이는 1942년 아우스비츠에서 생을 마감했다. 활짝 피어보지도 못한 꽃 한 송이, 이런 불합리하고 설명할 수 없는 유대인 어린이들의 죽음만 해도 홀로코스트 기간 중 150만 명에 이른다. 

Jewish girl Tzesia Rozenberg was born in Katowice in 1938. In 1942, she was killed in Auschwitz. 

A premature, unfair and incomprehensible death that suffered as many as 1.5 million Jewish children that were murdered during the Holocaust.
 

 

작성 2023.01.05 11:35 수정 2023.01.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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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